C+

동기

보통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는 C보다 C++가 낫다는 게 정설이다. 뭐 C로도 GObject 같은 걸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하는 삽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. 하지만 C++의 복잡도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구현 자체를 어렵게 하고 별도의 런타임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는 큰 문제가 있고, 이미 수많은 컴파일러가 사용 가능한 C의 구현을 그대로 쓰기도 힘들다는 (C++는 별도의 ABI를 보통 필요로 하므로) 문제도 있다.

C+는 이런 문제를 C 문법에 C++와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부 기능을 넣은 thin wrapper를 만들어서 풀려고 한다. (TODO)

아이디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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