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지고 있던 기기들 목록

본래는 풉;에 있었으나 풉;을 정리하기 위하여 + up-to-date한 정보로 갱신하기 위하여 여기로 옮긴다.

랩탑

miyako.mearie.org (TBD ~ )

MacBook Air (7,2): 13.3“, Intel i5 1.6GHz x2, RAM 8G, SSD 256G, 1.3kg, 140만원 초반.

아직 안 왔다.

yozora.mearie.org (2013-09 ~ 2015-05)

한성컴퓨터 U13S ForceRecon 1000: 11.6“, Intel Celeron 1.8GHz x2, RAM 4G, HDD 500G, 1.3kg, 30만원 초반.

우분투 깔아 썼다. 처음에는 그놈3 쓰다가 점차 무거워지는 것 같아서 xfce로 전향. 가격 대비 성능비는 굉장히 좋았는데 내부 전기 구조가 안 좋은지 비 오는 날에 접지 안 된 콘센트에 끼웠다가 메인보드가 날아가버린 것으로 추정. 다행히 하드는 안 망가져서 doremi에 붙여서 백업으로 쓸 생각이다(…).

airflow.mearie.org (2011-08 ~ 2013-04)

MacBook Air (4,2): 13.3“, Intel i7 1.8GHz x2, RAM 4G, SSD 256G, 1.3kg, 180만원대.

OSX 10.7~10.8 썼음. (10.9 업데이트 안 하고 버티다가 죽음) 박살은 잘 안 나는데 결국 찌그러지긴 했다. 오래 쓸 것을 감안하고 큰 맘 먹고 애플케어를 질렀는데 (모조리 하이엔드인 것도 사실 이거의 영향), 정작 보증기간 안에 환타에 침수되었을 때 애플 서비스 센터의 대응이 완전 밥맛이라서 애플케어의 무쓸모성을 다시금 확인했다. 사설 센터에서 SSD만 살려서 복구함.

windmill.mearie.org (2009-06 ~ 2011-08)

MSI Wind U100: 10.1“, Intel Atom 1.6GHz, RAM 1G, HDD 160G, 1.0kg, 내가 안 삼.

entangle이 가지고 다니기 걸리적거리던 차에 괴혼온라인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음. (정작 바빠서 그 뒤로는 신경 못 썼으나…) 윈도 XP. 내구성이 별로라서 많이 고생함. 쓰다가 배터리가 쑥 빠지는 기상천외한 일까지 봤음. 나중에 연결부위가 합선되면서 액정 각도에 따라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살아 있을 타이밍에 백업한 뒤 갖다 버렸다.

entangle.mearie.org (2007-05 ~ 현재)

MacBook Pro (2,1?): 15.4“, Intel Core 2 Duo 2.16GHz x2, RAM 2G, HDD 120G -> 250G (2008-08 교체), 2.5kg, 내가 안 삼.

본래는 텍스트큐브 개발용으로 지원받았던 것. (이거 말고 하나 더 있는데, 그 때 지원받은 모니터는 2015-05 현재도 멀쩡하다. 맷집 더럽게 좋음.) OSX 10.4~10.5를 씀. 딱히 죽은 건 아니지만 배터리 날아가고 더 이상 다른 용도로 쓰기 어려울 정도로 옛날 물건이라서 창고 신세. 2012년 경에 마지막으로 켜 본 것으로 기억하며 지금도 쓸 수는 있을 것으로 보임.

blueish.mearie.org (2004-01 ~ 2009-06)

삼성 SENS X15: 15“, Intel Pentium M 1.6GHz, RAM 512M, HDD 60G, 2.4kg, 내가 안 삼.

처음으로 소유했던 컴퓨터. 10회 이상의 애프터서비스 및 매우 험한 사용으로 외장이 다 긁혀서 썰매라는 별명이 붙음. entangle을 사고 서버로 쓰이다가 그래픽 카드가 뒈지고 원격 설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말아먹었다. 분해 이후 창고에 방치되다가 2012-01에 갖다 버림.

데스크탑

현재는 집에 하나 서버 하나 해서 두 개 쓰고 있다.

doremi.mearie.org (2013-04 ~ 현재)

조립 데스크탑: AMD Trinity A10 5800K 3.8GHz x4, RAM 8G, HDD 1T + SSD 120G, 60만원.

airflow 날아가고 당장 컴퓨터가 필요해서 바로 샀음. 모니터와 키보드 빼고 모두 새로 삼. (키보드는 나중에 교체) 윈도 7 쓰고 있으며 현재 메인 컴퓨터. CPU 팬 소음 문제가 있어서 초기에 다소 삽을 팠으나 그 외에 트러블은 없었음.

ocarina.ruree.net (2010-10 ~ 현재)

조립 데스크탑: AMD Phenom II X4 945 3.0GHz x4, RAM 4G + 16G (2012-01 추가), HDD 1T, 50만원대 + 외부 지원.

루리넷 서버. flute가 하드가 맛이 가면서 부랴부랴 샀다. 슬슬 맛이 갈 때가 되어서 걱정.

stardust.mearie.org (2010 ~ 2011)

조립 데스크탑: Intel Core 2 Q8400 2.66GHz x4, RAM 4G, HDD 1T, 내 게 아님.

연구실에서 썼었다. 우분투 썼음. 여기서 유니티를 써 본 뒤 잔뜩 욕하면서 나중에 우분투 깔 때는 무조건 유니티를 피했다. 연구실 안에서는 가장 구린 컴퓨터였다는 후문.

flute.ruree.net (2006 이전 ~ 2010-10)

조립 데스크탑: Intel Pentium 4 2.0GHz, RAM 1G, HDD 80G, 내가 안 삼.

본래 루리넷이 있던 서버. 선배한테 양도받아 쓰다가 하드가 이상이 생겨서 백업하고 후배한테 넘겼다. 그 뒤로 망가졌는진 확인 안 해 봤음.

모바일

스마트폰은 공통적으로 다들 honeypot.mearie.org라는 AP 이름이 붙는 게 특징. (해당 도메인은 실재하지 않음)


ikiwiki를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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