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젠가는 해야 하는 일들
이 목록에 나와 있는 일들이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
나루 프로그래밍 언어
- 문서
- bab
- 라이브러리
- 샘플로 하나 만들어 두는 쪽으로?
- 이전에 delightex만치 거대한 라이브러리가 되면 곤란하다.
히나타 프로젝트
오징어 네트워크
- 매뉴얼 완성
- Atheme 도움말 번역 완료
- cp949 게이트웨이를 지원해야 하는가?
인터넷, 웹
- 분산형 백과사전 (관련)
- 관련 의견을 나눌 통로가 먼저 필요하다.
- 메아리 풉; (관련, ?pub todo)
- Markdown prime (관련)
- yawn 위키 편집 인터페이스
- Tinicube
- g3을 만들기 전에 내가 돌아가시겠다.
- parang과 합치거나…
- freyja는 어디 쓸 것인가
- engrave를 음악이나 그림으로 확장해 보자. 트윗 쪽에서 쓸만한 게 있지 않을까?
- 대안 인터넷 언론은 천명만 해 두고 내가 할 생각 없음
- reversible URL shortener
유지보수
- qr.js 개선: more optimizing encoding
- 메아리
- 재디자인을 슬슬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아닌지?
- 텀블러 탈출도 고민해 봐야
- mearieflo 패키징?
- reorganization: 뭣(현재의
about/
), 것(현재의 projects/
와 stuffs/
, 후자를 전자로 합침), 글(현재의 documents/
와 journal/
, 전자를 text/
로 변경하고 후자는 periodic resync), 풉;(pub.mearie.org
), 뇌(noe.mearie.org
), 삽(현재의 cosmic.mearie.org
, 도메인을 sap.mearie.org
로 바꿀 지는 불명확)
수학이나 비스끄무리
- liquid: a free software alternative to GrafEq
- 관련 thesis 계속 읽다가 실패했는데 좀 제대로 읽어 본다.
- CAS를 좀 만들어 보고 싶은데… GiNaC 코드도 좀 보고, Gröbner basis도 공부해 보자. 아마 때려 치겠지만
다른 것들
너무 진전이 안 된 것들
이름만 밝힘
- samagy
- 뿔
- 바름
- esotope-xumul?
- theseit-html5???
- 文字の森
하나